Valiram, 글로벌 이커머스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해 Anchanto 선택
동남아시아의 선도적인 리테일 전문 기업이 멀티채널 판매 및 물류 기술 기업인 Anchanto와 통합 전략을 펼칠 예정입니다.
2020년 10월 20일, 싱가포르 – 명품 및 리테일 전문 기업인 발리람(Valiram)은 오늘 동남아시아 지역의 백엔드 이커머스 및 물류 운영을 혁신하고 강화하기 위해 글로벌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기업인 앵커토(Anchanto)와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협력을 통해 발리람은 200개 이상의 글로벌 브랜드로 구성된 방대한 포트폴리오를 위한 멀티채널 노력을 확장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발리람은 앵커토의 이커머스 관리 솔루션인 웨어오(창고 관리 시스템)와 셀루셀러(채널 및 주문 관리 시스템)를 활용하고, 국가, 창고, 이커머스 파트너 및 기술 생태계 전반에 걸쳐 멀티채널 이커머스 백엔드 운영을 확장할 수 있는 포괄적이고 강력한 솔루션을 확보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발리람은 엔드투엔드 서비스의 우수성, 현지 시장에 대한 전문성, 브랜드 관리 및 매장 출시의 고급화 능력, 특히 구매 후에도 매력적이고 고급스러운 옴니채널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혁신적인 접근 방식을 바탕으로 명성을 쌓아 왔습니다. 우리는 소매업에 대한 360° 접근 방식의 지속 가능성과 다양성, 미래 지향적 사고를 통해 리더십 입지를 강화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안찬토의 기술과 팀이 우리의 실용적인 이커머스 비전과 전략을 실현하고, 여러 국가와 카테고리에서 매출을 성장시키며, 동일한 품질 보험과 가치를 유지하면서 더 많은 브랜드를 온보딩할 수 있게 해줄 것으로 믿습니다.”라고 발리람의 전무이사 무케시 발리람(Mukesh Valiram)은 말합니다.
85년 역사의 이 젊은 기업은 장기적인 전략으로 온라인 입지를 구축하는 데 있어 엄청난 가치를 인정하고 자체 플래그십 이커머스 웹스토어인 Valiram247.com을 출시하여 온라인 판매에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코로나19 대응 전략의 토대가 되기도 한 이 이니셔티브의 성공과 온라인 브랜드 구축에 대한 명성 높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이제 그룹은 이커머스 업종의 판도를 바꿀 준비를 마쳤습니다.
“더 많은 고객에게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노출하고 온라인과 오프라인 판매 채널 전반에서 통합된 경험을 제공하려면 강력한 기술 인프라를 갖춰야 합니다. 이번 새로운 협력을 통해 발리람은 모든 고급 매장과 9개의 창고를 보다 효율적이고 생산적으로 관리하면서 지역 확장을 모색할 것입니다.”라고 무케시 발리람은 덧붙였습니다.
“발리람과 같이 오랜 역사를 지닌 규모가 큰 기업이 뉴에이지 전략을 구현하기 위해 우리를 선택한 것은 우리 소프트웨어 플랫폼에 대한 놀라운 증거입니다. 이러한 기업이 디지털 영역에서 성장을 가속화하기 위해 우리를 신뢰하는 것을 보면 정말 가슴이 벅찹니다. 우리는 그들의 핵심 기술 기둥 역할을 하며 모든 시장에서 발리람과 함께할 것이며, 아태 지역 밖에서도 더 많은 협력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입니다.”라고 Anchanto의 설립자 겸 CEO인 바이브 다바데(Vaibhav Dabhade)는 말합니다.
확장 가능한 백엔드 운영을 구축한다는 사명을 가진 발리람은 마이클 코어스, 투미, 토리버치, 빅토리아 시크릿, 배스 앤 바디 웍스, 주세페 자노티 등의 글로벌 브랜드를 위해 일하면서 디지털 프로세스를 통합하고 표준화할 기술 파트너가 필요했습니다. 안찬토의 강력하고 민첩한 기술, 해당 지역에 대한 강력한 전문성, 마켓플레이스, 웹스토어, 서비스 제공업체, 라스트마일 운송업체 등 풍부한 통합 파트너 에코시스템은 발리람이 브랜드와 지속적인 관계를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장기 전략에 투자한다는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우리는 오랫동안 안찬토의 기술을 지켜보면서 사용자로부터 피드백과 인사이트를 수집하고 심도 있게 연구해 왔습니다. 플랫폼의 안정성과 확장성, 그리고 지원의 우수성과 반응성이 입증되었다는 증언은 우리의 의사 결정 과정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라고 발리람의 CIO인 수자트 아메드(Sujjath Ahmed)는 말합니다. Anchanto의 기술을 통해 여러 채널에서 비즈니스를 성장시키면서 운영의 효율성과 품질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안찬토의 독점 기술은 오프라인과 온라인 채널을 통합 관리함으로써 발리람과 같은 기존 리테일 전문 업체는 물론 브랜드 대표, 3PL, 이커머스 인에이블러 등 모든 사람이 온라인 판매와 관리를 간편하게 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온라인 셀러가 하나의 플랫폼에서 판매를 관리할 수 있는 SelluSeller 플랫폼 외에도 판매자와 브랜드가 여러 플랫폼에서 주문 처리를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자 창고 관리 시스템인 Wareo도 개발했습니다.